한푸짐은 1993년 지리산자락에서 작은 정육점으로 시작하여 지리산 남원자락에서 2대를 이어 30년동안 지리산의 정기를 바르게 먹고 자란 고기를 취급해온 전문 정육점입니다.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푸짐 김종암대표는 지리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지리산흑돼지와 한우의 참맛을 알리기 위해 로컬맛집 '지리산한우마을정육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검증받은 신선한 지리산 흑돼지를 찾는 도시의 식당, 정육점 사장님들과 유통 파트너로 성장하여 현재 120여 업체와 지리산권 농장을 연결하여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에서 믿음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고깃집은 결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산 고기는 눈으로 직접 보고 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고기인지, 배송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는지 고객님들이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지리산 청년 고기사장의 열정으로 늘 신선한 지리산흑돼지를 여러분의 식탁에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